|
|  | | | ⓒ 주간해피데이 | |
|
|
30여년 넘게 지역행정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고창군 국·과장급 공직자 8명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고창군은 상반기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군정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봉사한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고창군은 6월26일 오전 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이길수 안전건설국장, 김용진 농업정책과장, 고광수 안전총괄과장, 이희경 도시디자인과장, 유성룡 고수면장, 강필구 무장면장, 정국진 성송면장, 류정선 흥덕면장 등 모두 8명이 퇴임했다.
심덕섭 군수는 “30여년 넘게 공직이라는 오직 한길만 걷다가 이제 그 무거운 책임을 벗어던지고 한 자연인으로서 가정의 품으로 되돌아간 여덟분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장기간 주민들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평생을 함께 공직의 길을 걸어오면서 희생과 인내를 감내해 오신 가족분들께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군정 발전과 주민 행정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