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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강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고창읍성 등을 둘러보며 우기 대비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체계를 살폈다.
김영식 부군수는 7월3일 강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와 유수 흐름 방해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부 침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류시설 설치 예정지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주변 배수체계, 우기 전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폈다.
또한 2025년 집중호우로 서문 옹성 일부가 피해를 입었던 고창읍성을 찾아 복구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대응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이번 점검 이후에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집중호우 예보 시 하천과 저지대, 과거 피해지역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과 관계부서, 대피지원단 등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재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통제와 주민 안전조치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김영식 부군수는 “강남천 정비사업 현장과 고창지구, 고창읍성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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