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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봉관 정읍산림조합장(왼쪽)과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 | ⓒ 주간해피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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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의 경쟁력은 규모보다 내실에서 드러난다. 정읍산림조합이 전국 산림조합 금융업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입증했다. 정읍산림조합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고 7월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산림조합의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산림조합금융의 대표 평가다. 정읍산림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전국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최봉관 정읍산림조합장은 “10만명밖에 안 되는 정읍시 지역조합이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을 차지한 것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조합원·고객·시민 모두가 함께 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읍산림조합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동에 지점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산림사업과 금융, 유통, 쉼터, 교육, 사회공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산림조합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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