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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시 단위 상위 6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8월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점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시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북 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다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장관 표창까지 더해지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운영과 우수사례 창출, 공직문화 개선, 시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정읍시는 적극행정을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업무지침과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우수 공무원 선발과 포상 제도를 운영해 왔다.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제도와 사전상담 활성화,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발굴·홍보, 실적점수 제도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공직자가 법적·절차적 부담을 덜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유공포상까지 수상하며 적극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공직자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적극행정을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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