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경제·농업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원에프앤비, 정읍공장 증설 추진…유제품 생산력 확보
올해 유제품 시설 사실상 완전가동, 프리미엄 발효유 생산…100억원대 투자 전망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7일(목) 12:4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정읍공장이 동원에프앤비(F&B) 유제품 생산의 무게중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생산시설 가동률이 높은 수준까지 올라서면서 추가 증설이 추진된다. 기존 제품의 공급능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제품 생산 확대에 대응할 생산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원에프앤비는 최근 정읍공장 증설을 추진하면서 정읍시와 공장 증설을 위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813일 확인됐다. 이번 증설은 기존 공장 안에 생산 및 보관시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사업 규모 등을 고려해 투자액이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동원에프앤비 관계자는 유가공 사업 강화를 위해 생산시설 확충을 검토하고 있다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정 전이라고 밝혔다.

동원에프앤비는 현재 수원, 정읍, 강진 등 3곳에서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읍공장의 생산능력이 가장 크다. 정읍공장은 덴마크브랜드를 중심으로 흰우유와 가공유 등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해왔다. 생산능력도 꾸준히 확대됐다. 금액 기준 연간 생산능력은 20241829억원에서 지난해 2005억원으로 약 10퍼센트 늘었으며, 올해 상반기 산출 기준으로는 연환산 2175억원 수준까지 높아졌다. 생산 규모가 커지는 동시에 정읍공장이 담당하는 제품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동원에프앤비가 6월 선보인 프리미엄 발효유 제품 덴마크 하이 엘원도 정읍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존 흰우유와 가공유에 이어 프리미엄 발효유까지 생산 품목에 포함되면서 정읍공장의 신제품 생산기지 역할이 한층 커진 것이다. 특히 올해 2분기에는 유제품 생산시설이 사실상 완전가동 수준에 도달했다.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군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기존 시설의 여유 공간과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할 필요성이 커진 배경이다.

이번 증설은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추가 여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아직 투자 규모와 일정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정읍공장이 동원에프앤비 유가공 사업에서 차지하는 생산 거점으로서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증설 규모와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동학농민군의 분노, ‘전운소 혁파’로 되살아나다
고창군수 후보, 한빛핵발전소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은?
정읍 유·초 교사들, 5세 이음교육 머리 맞댔다
정읍천에 펼쳐진 과학 놀이터, 3000명 몰렸다
정읍 김민영, ‘시민 1인당 120만원 민생지원금’ 공약
고창 유기상, 농어촌기본소득 ‘500만원 구상’ 공약
고창 심덕섭, ‘더 큰 고창’ 내걸고 ‘재선 출정전’
“사찰 의혹은 불가능한 주장”…고창군, CCTV 논란 정면
심덕섭 고창군수 재선 당선
정읍시장·고창군수 선거 판세,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