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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랜드 링티가 고창군과 협력해 선보인 복분자맛 수분 보충 음료가 출시 3주 만에 초도 생산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기업의 제품과 지역 농특산물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만들어낸 성공적인 협업 사례다.
링티는 “고창군과 협력해 개발한 지역상생 기획제품 ‘링티 고창 복분자맛’이 출시 3주 만에 초도 생산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8월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고창 복분자를 원료로 활용하고 링티의 경구수분흡수 설계기술을 접목해 개발됐다. 국내 대표 복분자 주산지인 고창 농가에서 수확한 원료를 사용해 복분자 고유의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개발은 지자체와 식음료 기업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판로를 만들고 소비층을 넓히기 위한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기존 단일 제품군 중심의 제품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 원료를 활용한 이색 제품을 선보이고 농가와의 상생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링티 관계자는 “고창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원물을 현대적인 수분 보충 음료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발굴하고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로컬 협업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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