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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창 치안 현장에 합류한 신임경찰관들이 선배들과 함께 현장 경험을 쌓으며 경찰관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다.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는 9월8일 신임경찰관 320기 6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실시하고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날 환영식에는 경찰서장과 각 과·계·팀장 등이 참석했다. 고창경찰서 동료 직원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태기준 서장이 신임경찰관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임경찰관은 고재현·박태수·서영한·신아은·이예은·이진원 등 6명이다. 이들은 중앙경찰학교 38주 교육과정 가운데 향후 9주간 현장실습을 위해 발령받은 지구대에서 현장 선배 경찰관들과 함께 주·야간 근무를 하며 현장 적응과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신임경찰관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감각을 키우고 “고창군민 및 선배님들에게 인정받는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태기준 서장은 “신임경찰관들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실습 중 업무환경에 신속히 적응하여, 경찰의 기본업무에 열중하고 초임경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는 고창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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