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과 김상윤 서울시니어스타워㈜ 고창웰파크시티 사업부문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10월15일 국립고창치유의숲에서 산림복지·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 ⓒ 주간해피데이 | |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산림치유에 온천과 숙박, 휴양시설을 결합하는 고창형 관광·산림복지 협력이 추진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고창치유의숲은 10월15일 서울시니어스타워㈜ 고창웰파크시티와 전북권 관광객 유치 및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시설을 연계해 방문객의 이용 범위를 넓히고, 시설 이용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국립고창치유의숲이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에 고창웰파크시티의 관광·숙박·휴양 기반을 접목하는 것이다. 고창웰파크시티는 웰파크호텔과 고창타워, 힐링카운티, 석정온천휴스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은 각각의 시설과 서비스를 활용해 관광객과 이용객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관광객과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면역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산림치유와 숙박·휴양시설을 연계해 기존 시설 이용객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양 기관은 보유한 시설을 활용해 내부 구성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시설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이용 대상을 넓히고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립고창치유의숲 어경해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치유와 지역의 관광·휴양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활성화와 산림치유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설 이용객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면역 증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숙박·휴양시설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