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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5-22 오후 01:3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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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부안초등학교와 학교설립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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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1일은 고창부안초등학교의 설립일이다. 부안초등학교는 사립 오산보통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았고, 설립자는 일본인 마스도미 씨의 흥덕학당이
이병열(고창문화연구회 기자 : 201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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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데스크칼럼]페이퍼스톤을 과감히 던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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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으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같은 선거구인 부안군보다 우리네 고창군이 그 열기가 더 뜨겁다. 세 후보가 모두
박성학(발행인) 기자 : 201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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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고인돌을 보러온 사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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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일본에서 남편의 친구부부가 찾아왔다. 그들은 일본인이지만 몇 년 전 서울에 거주했기 때문에 부부 모두 한국어를 한다. 현재
나카무라 기자 : 201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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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우리 농협은 부안면의 자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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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은 작지만 내적 잠재력과 무한한 성장동력을 갖고있는 조합이라고 본다. 이러한 조합이 요즈음 타조합의 먹이사슬이 되어 오르내리는 현실이
김투호 기자 : 2012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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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문화예술의 가치가 확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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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한 문화예술을 둘러싼 정책환경과 지원책이 느리게 변하고 있다.특히 지난 몇 년간 우리사회는 서로 다른 신념과 정체성
박우영 기자 : 201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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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고창에는 고인돌 이상의 명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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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관련이 깊은 학술세미나지난 2월 15일 고창문화연구회 총회를 겸한 학술세미나가 있었다. 세미나에서는 에 관련된 3개의 논제가 발표되었다
나카무라 기자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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